4월12일 우리은행 임직원 가족이 함께한 벽화봉사활동이 동작구 상도2동 일대 꽃담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꽃담길은 코로나 이전 안전마을사업이 진행됭셔 추민들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진 마을 이름입니다.
이번 활동은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지정기탁사업이자 기업사회공헌일환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수족관이라는 주제와 위비 캐릭터를 활용한 도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족 단위의 참여가 많았으며 개인으로 참여한 임직원의 참여도 있었습니다.
최근 진행된 활동들에 비해 가족단위의 참여 임직원이 많아 벽들에 색을 더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날은 변덕스럽던 이번 봄날씨를 보여주었는대요. 다행스럽게 진행자의 재촉에 잘 따라주셔서 비가 막 내리기 전 활동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우리은행 임직원 및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